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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wplayer

2005-12-26 오후 6:18:00

크리스마스날 해나와
예수님 생일 축하를 했답니다.
"오늘이 누구생일이지?"
"예순님~"하고 대답했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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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나 외할머니 올 한해, 해나네 생일 축하 파티는 예수님 생일로 끝이났고, 내년, 1월19일에 막내 이모 생일 파티로 또 시작되겠구나.해나야 2005-12-26
해나 외할머니 막내 이모 생일 파티도 보여줘. 알았지? 큰 이모 생일에도 해나가 전화로 축하노래 불러주면 좋겠네. 2005-12-26
주바라기 아이들이 자라면서 하나님을 알고 그 사랑을 느껴간다는 사실에 감사하면서~ 부모로서의 책임이 막중함을 느낍니다. 2005-12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