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행기타기3
비행기를 첨타는 해나는 너무 의젖하게 여행을 즐기다 못해 쿨쿨~
아가바구니에서 잠도 잘 잤답니다.
비행기 이.착륙때 기압차로 다른 애들은 울다 못해 코피흘리는 애도
있었는데 말이에요..아주 기특한 녀석이죠..덕분에 해나엄마는 기내에서
제공하는 맛난 것들을 빠짐없이 다 챙겨 먹었구요.,.
해나 덕분에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어요.
온천할 시간이면 또 2시간가량 자서(할아버지가 할머니랑 이모 엄마가 온천욕
할동안 봐주셨답니다.)엄마는 정말 시선한 공기를 마시며 뜨거운 온천욕을
여유롭게 즐길수 있었답니다. ^^